원칙과 상식의 한길
대한 민국 전 대통령 노 무현 생가 방문
2011년 2월 18일 봄 이라 지 만
아직 바람이 차거운 이른 봄
일행은 고 노 무현 대통령 생가를
방문 하여 방명록에 기록하고
작은 비석이있는 묘 에머리 숙여 묵념을 올리고
부엉이 바위를 바라보고
눈 시울 을 적시며 잠시생각 에 잠겼다
지금 남북관계는 알수 없는 긴박한 사항에 있다 .
지난 10년은 국민이 마음 편히 살아왔는데
시국이 하수상하다.
서울 불바다 가 연일 보도 나와도 국민들은 태평하게
일상 생활을하는것을보면 알수가 없다 .
자원 없이 무에서 이루어 놓았는데
역대 정권 에서 친일 을 칼질하는
대통령은 노 대통령이였다
.
친일 하면 삼대가 부자
애국하면 삼대가 거지라는 말 이 있다.
많이 잘못 된 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