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625 한국 전쟁

소포(우종성) 2013. 1. 13. 18:22

625 한국 전쟁 

1950

내가 초등학교 5학년 .

어려서 한국 전쟁 을 하의도 에서 었다 .

북한 괴뢰군이 하의도 까지 점령을 하고

후퇴 할 때는 하의도

면 사무 소 를 불 테 우 고 물러났다

나는 어려서 그 때 소를 먹이려고

소를 산에서 놓아  먹이고 있을 때

나는 그 현장을 보았다

우리는 피난 갈 곳도 없고 최남단 천사의 섬

그 당시  928 수복 후 국회의원 장홍염 이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의 입회 하에

가담자들을 즉결 심판을 한 것을 보았다..

내가 74세인데 아직도 남북이 통일을 보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

좁은 나라에서 남북이 대 치 하다니 언제나 통일이 올 것인지?

죽기 전 에 통일이 여 오라 ! 평화스런 민족이 였 으면 .

김 구선생의 첫째도 소원은 통일 둘째도 셋째도 통일 이라고 하였는데

정치 한다는 사람들 뭐 하는지 ?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인류가 전쟁을 끝 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 낼 것이라고 한 말 기 억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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