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도교
2011년 3월 11일
쓰나미 일본 동북부 이와기 항구 초토화
120년 만의 강진 8.8의 무서운 지진 10m이상의 쓰나미 태평양
쓰나미 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화면으로 분수없을 정도의 참혹한
장면을 보니 재앙의 무서움
물에 잠긴 미야기현.지진 이란 말만 들었지만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 미처 몰 랐 고 놀랐다 .
일본의 지진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그렇게 까지 무서운 것을 새삼 알았다 .
우리나라도 약간 흔들리는 것은 알았지만 …….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살기 좋은
이 강산을 만들 기위해 노력 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
어제는 어떤 분이 와서 일본이 지진으로 난리라고 해서
보지 않는 텔레비전을 켜보았다 .
이럴 수가 있을까? 그냥 쓰러버린 10메타 이상의 쓰나미
물 에 잠긴 시원하다 공항 아비귀환
지구의 재앙 앞에 무기력한 인간 들. 분수없는 참혹함.
대 일본 재국의 재앙 앞에 …….
평화의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다시 한 번 고마운 생각 이다.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호주 옆 작은 섬 나라
바누아투 (Vanuatu) 무소유의 사람들 행복은 갖어서 행복 한것이
아니고 욕심 을 버리는 그런 무소유의 행복 의 조건을 생각해본다
.그들은 가진 것이 없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먹을 것이 많다
.열대지방이무로 경관이 좋다 .서로를 좋아 한다
.그야 말로 무소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 이다 .
일본은 우리나라와 이웃 여러 나라를 침략한 전범자의 나라
독도가 자기 내 땅 이라고 부르짖는 그런 몰지각하는 나라 반성하기 바란다.
.땅은 작고 인구는 많고 욕심을 내는 그런 마음은 없기를 바란다.
.뉴스를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인도적인 입장에서 소방대원 을 파견 할 것 같다
나는 일본 국민성의 좋은 점은 그렇게 큰 재앙 속 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침착한 국민 박수를 보낸다. 무법 질서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며 행동하는 것은 우리는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아침 뉴스를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큰 교회 조용키 목사의 말이 일본은 하나님을 멀리해서 그런 재앙을 받았다는 발언은 상식 이있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
부끄러운 발언 취소 했으면 한다 .만약 우리나라가 그런 재앙을 만난 다면
우리국민은 과연 어떻게 대처 했을까 의심 하지 않을 수 없다 .
질서 있는 일본 국민 진짜 선진국 맞 는것 같다.
잘한 것은 국민 질서 이고
잘 못한 것은 일본 국가 인 것은 어느 누가 부인 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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