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직결 심판

소포(우종성) 2012. 12. 21. 11:11

내가 어려서 625 사변 후 초등학교 5학년 때로 기억한다.

전교생을 강당에 모아 놓고 국회의원 (장 홍염 )씨가

625 가담자 들을 앞에 세우고 한 사람씩  묻고 답하고 그렇게 10여 명을

하는 것을 보았다

 

. 그날 밤에 가담자 다섯 명을 사형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날 밤 총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그것이 즉결 심판 이란 것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재판 없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묻고 답하여 결정하는 것이

즉결 심판 이런 것을 고향 하의도는 큰 사건은 없었고

 면 사무소와 지서 에 불을 태우고

물러갔다. 다행이 피 혜는 작은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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