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나는 일찍 일어나 주권 행사를 확실하게 하고 돌아왔다.
내가 선택한 대통령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오늘따라 날씨가 추워 투표장에 많이 나가 투표율이 높아야
할 텐데 조심 스런 걱정이다.
국민이 많이 참여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 5년 동안을 국민이 편히 살 수 있는
사람이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남북관계 국민 민생 문제 국민 질서 선진국으로 가는 3만 불 시대에서 살아
보고 싶다. 학교 교육 남을 위한 생각을 하는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남 북 문제 가 잘 풀린다면 어려운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앞으로 19대 대통령까지 선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장수한다면 욕심으로 20대까지 내 손으로 투표한다면 한이 없겠다.
그렇다면 85세 지금 같아서는 기대해볼 만하다. 건강 잘 챙겨 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