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無法 지대

소포(우종성) 2012. 12. 14. 19:40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앞길 이 길은  해수 차가 많아

이 도로는 인도 차도 쓰레기 도 대형 쓰레기

 

 단속도 하지 않는 무법 지대 하루에도 수 없이 짜증 나게

주차 정차 과연 이런 곳이 있는지 주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다.

 

관계기관에서 오늘 단속 정리하는 것이

무슨 마음먹고 이렇게 하는지

의문스럽다. 분명히 직무유기를 하고 있고 무능한 기관 

또 며칠 있으면

무법지대로 변 할 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내가 가끔 신고하고

하지만 법 의 사각지대 다.

 

내가 여러 번 관계 기관 홈 페이지에 올리고

그레도 하지 않으면

국민 권익 위원회 나 청와대  신문고에 올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다행히 오늘 대대적으로

시설 물들을 이동시킨 것은 다행이다.

 

법질서 지키면 서로가 편한 세상이 되는데

우선 자기 앞 이익만 생각하는 불법

행위는 다른 사람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것 임을 자각해 주기 바란다.

 

감시 카메라 설치하고 몇 사람만 엄중한 과태료를 내게 하면 하라고

사정해도 하지 않은 것을 국제 여객 선 부두 앞에서

나라 망신시킨 관계 기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내가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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