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세벽

소포(우종성) 2012. 12. 13. 07:02

새벽에 일어나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글 한편을 쓰고

책을 읽고

 

나의 갈길을

생각해 본다.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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