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내 삶의 이정표가된 글

소포(우종성) 2012. 8. 11. 09:49

나는 가난해서 열심히 일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몸이 약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0세까지 살았고 

 

가난해서 배우지 못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알아 배웠다.

 

시련은 축복 입니다.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내셔날 파소닉의 창시자

마스시다 고노스게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산대사  (0) 2012.08.24
후광2구 소포리(작은개)마을의 여러모습들.  (0) 2012.08.21
유 옥우 전 의원  (0) 2012.08.08
과연 영웅의 어머니  (0) 2012.08.07
공자의 위대한점  (0)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