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해서 열심히 일해야
산다는 진리를 알았고
몸이 약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 90세까지 살았고
가난해서 배우지 못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알아 배웠다.
시련은 축복 입니다.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는 내셔날 파소닉의 창시자
마스시다 고노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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