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중앙 도서관

소포(우종성) 2013. 5. 23. 11:19

인천 중앙도서관에서 545권째 책을 대출할 것이다. <한 번에 다섯 권 >
화도진 도서관 율목도서관 에서 2차가 200권 男兒須讀 五車書

장자가 남자는 다섯 수레의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였다.

 
주먹구구로 해도 천권의 책을 독서한 것이

뒤늦게 별을 보았다.


이제 시작 일뿐이다.

죽는 날까지 나는 일 하며 독서하고 글을쓸것이다.


우리나라 성인 독서량 1년에 0.7권 부끄러운 일이다.

2013년 5월 23일 


일본 성인 독서량 30권이라는 것을 어느 책에서 읽고 걱정스럽다.
경쟁력 이 이래서는 장래가 희망이 없지 않을까?

 더 많이 읽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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