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2023년 8월 4일 금요일
수봉 도서관 다섯 권 책 반납하고
율목 도서관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수봉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작은 글씨 책으로
읽기가 불편 하여 의미가 없다.
큰 글씨 책이 아니라면 대출하지 않기로 하였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더운 날씨로
여름의 끝자락
입추가 8일 2일 후가 말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