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즐기면서 일 하기

소포(우종성) 2013. 5. 13. 21:19

회사 일 하기

즐기면서 일 하기를 한다면

하루 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른 새벽 6시 회사문을 여는데 나는 다섯 시에 출근

문을 열고 모든 준비를 하면 다섯 시 15분

노트북을 열고 내 블로그에 들어온 손님을 확인하고

글을 쓴다.

 

자주 가는 카페 다락골 카페 특별 회원

천사의 섬 하의도 카페 특별회원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다음은 청소 점검 정리 정돈 심어놓은 고추 밭 물 주고 잡풀 뽑기

 

화단에 나무 심어놓은 무궁화꽃나무 라일락 꽃 나무 단 풍 나무 쥐 솔나무

철쭉꽃나무 은행나무 손질 하기 여섯 시부터 본격 적인 충전 일 하기

충전소에서 17년 세월 내가 제일 나이가 많고 선임이다.

 

노년을 여기서 보낸 샘이다. 충전소 일 하면서 많은 책을 독서한 것이

수입보다 더 값진 일이었다. 지금이야 야근 이 없지만 야근할 때

많은 책을 읽고 중요한 것은 이면지에 복사한 것이 엄천 나게 많다.

 

이것이 나의 큰 재산이다. 일 년에 200권 은 나의 일년 독서 목표

우리나라 성인 일년 독서가 한 권이 안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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