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 오차서)
남자 라면 다섯 수레의 차량 분량의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장자가 말하였다.
내가 읽은 책 일 년에 200권은 아파트 방바닥에서 천장까지 가 100권
정도이니까 200권이면 두 번 이것도 만만찬은 데 너무 엄청난 분량이다.
한수레가 2000권은 맞는 분량 일까?
그렇다면 나는 현대에 살면서 과연 몇 권의 책을 읽었을까?
한번 생각해보았다. 십 년 은 본격적인 독서를 하였을 것 같다.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읽은 책 일 년에 회사 일 하면서 200권의 목표
한수레가 2000권으로 따진다면 10년은 읽어야 한다는 수치가 나온다.
우리나라 성인 일 년 독서를 보면 0.7권이라는 수치는 일본의 30권에 비해
30배 차이가 나온다.
경쟁력 이래 가지고 무슨 경쟁력이 나온다는 말인가.?
내가 살고 있는 인천 300만이 살고 있는 대 도시인데도 서점은
찾기 어렵다. 이것은 교육에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입시교육 하다 보니 입시 에 전력을 하다보니 사회에 나오면 책은 멀어진다.
10000권의 책 목표를 두고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나는 중앙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저장되어 있고 율목 도서관에 서 대출했든 책은
저장 프린트가 되어 있고 화도진 도서관에서 대출했든 책은 기록이 없어 너무 아쉽다.
율목 도서관 구 관에서 대출한 자료는 없고 신관 개축 이후는 프린트되어 있어.
앞으로 죽는 날까지 도전해 보련다.
흉중 만권서(胸中晩券書) 만권의 책을 읽어
가슴에 담고 있어 야 한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