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어니스트 훼밍웨이

소포(우종성) 2022. 10. 6. 05:51

나는 걸작을 

한쪽씩 쓸 때마다 

쓰레기 91쪽을 양산한다 

 

미국 소설가 

노인과 바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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