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김홍신 소설가

소포(우종성) 2022. 10. 7. 04:21

명사들의 문장 강화 중에서 

 

좋은 글을 쓰는 분들을 보면 경험도 다양하고 포용 능력도 있어요  받

아들인 것을 자신의 내면에서 깊은 사고를 통해 잘 숙성시키죠 

그런데 받아들이기만 하고 숙성시키지 않으면 응용력만 높아져요  테크닉만 느

는 거죠 글을 쓰려면 자기 숙성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걷는다  (0) 2022.10.07
글쓰기  (0) 2022.10.07
제임스 미치너  (0) 2022.10.06
어니스트 훼밍웨이  (0) 2022.10.06
살아갈 힘  (1)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