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흉터

소포(우종성) 2022. 10. 1. 16:10

흉터가 되라.

어떤 것을 살아 낸 것을 

부러워하지 말라.

 

 

네이이라 와히드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묘비에 적힌 시  (0) 2022.10.02
매미  (0) 2022.10.01
잊는다는 것  (0) 2022.10.01
무제  (0) 2022.10.01
흐르는  (0)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