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
소서노 1권 2권 주몽 1권
그 남자의 아들 우 장춘 몽혼 다섯 권의
책을 대출하였다.
나는 다섯 권이 기본 520권째 대출하고 읽었다.
율목 도서관 300권 화도진 도서관에서 200권 그러니까
천권은 이상 되는 것 같다.
10년 이상 나도
꽤 읽은 것 같다.
중앙 도서관에서는
상도 받은 도서관이다.
죽는 날까지 읽는다면
손수레로는 다 싣지
못할 분량이고 보면
나도 글을 써야겠다는 용기가 난다.
황혼에 별을 본 것이
자랑스럽고
대견한 생각이다.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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