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천 문장 (1000 천장 )

소포(우종성) 2013. 2. 23. 23:38

오늘로서 내 블로그에 비로소 1000 문장을 올려놓았다. 

잘 쓰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동안 틈 틈이

일 하면서 뫃아 놓은 값진 나의 재산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책을 통해서 얻은 보물 같은

것 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내 옆에는 귀중한 내용들이 있어

보석 같은 많은 저자 들의 넋과 혼 이 쌓여 있다.

 

15년 전부터. 내가 글을 써 보기로 마음먹고부터 꾸준히 모아놓고

써 놓은 내 문서 내 블로그에서 뫃아둔 나의 소중한 글 들이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 날 밤 달 밝은 보름 날 민속놀이 들이

 

 많은 추억 의 잊지 못할 밤이다. 어려서는 그 農耕사회

오곡밥 다섯가지 나물을 먹고 쥐불놀이 농악 놀이 등 갖가지

 놀이를 하였고 아침에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더위도 팔았든

 그 옛 날 ...

추억 이 떠 오른다.

 

2013년 정월 보름날 밤 항동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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