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사랑은 차고 넘칠수록 좋습니다.
부부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신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