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나의 보물

소포(우종성) 2013. 2. 19. 10:32

2013년 2월 18일 아침

나는 그동안 책을 읽고 쓰고 문서 저장하여

놓았던 글 들을 내 블로그에 옮기고 썼던 글 들을

901번째 글 을쓰고 저장하였는데

 

하루에 소포 사랑방에 오신 손님이 매일 많아진다.

참으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마치 내가 공인이 된 느낌이다.

먼 훗날 내 책을 내놓을 야망으로 희망에 벅차 있다.

 

회사에서 일 하고 있으며 촌음도 아껴 써 저장한 나의 소중한 보물

내 영혼이 깃든 글 여러 손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 할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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