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8일 아침
나는 그동안 책을 읽고 쓰고 문서 저장하여
놓았던 글 들을 내 블로그에 옮기고 썼던 글 들을
901번째 글 을쓰고 저장하였는데
하루에 소포 사랑방에 오신 손님이 매일 많아진다.
참으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마치 내가 공인이 된 느낌이다.
먼 훗날 내 책을 내놓을 야망으로 희망에 벅차 있다.
회사에서 일 하고 있으며 촌음도 아껴 써 저장한 나의 소중한 보물
내 영혼이 깃든 글 여러 손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 할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