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서거하시다니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반 세기를 힘 들게 살아갈 때도
오직 희망 으로 존경하였는데
이제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합니까?
독재의 칼날 앞에서도 굴 하지 않고
민족의 앞 날을 위해 투쟁하신 높은 이상
사인 여천 사람 섬기기를 하늘 같이 하라
양춘 포덕택
만물생광휘
따사로운 봄 빛이
은택을 배푸니
만물이 찬란한
빛이 나는 구나
대통령님의 휘호를 내 앞에 걸어놓고 힘들어 있을 때도
나의 이정표로 힘 을내고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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