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은 서점 으로

회사 쉬는 날

나는 오늘 서점 으로 두 권의 책 을 사기 위해

인천 대한 서림 동인천 에 감니다.

 

도서관 에서 대출 한 책 보다

더 귀중한 내 옆에 항상 놔두고 봐야 하는 책

 

을 구입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는 독서 와 글 쓰기 를 병행 해서

공부 를 한 단계 업그래이드 하기 위한 나의 전략

 

문법 에 비중 을 두고 공부 하고 싶어서 입니다.

공부 에  끝 이 어딘지 죽는날까지 해도 끝이 안 보입니다.

15년 동안 수 많은 책  을 읽어도 끝이 없으니 장자 가 男兒須讀 五車書

 

라고 하였나 합니다. 남자 라 면 다섯수레 의

분량 을 읽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우종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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