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김 태광

소포(우종성) 2014. 7. 10. 09:48

10년 전만 나는 나는 해도 나는 집도 차도 없이 막막한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했다. 그랬던 내가 지금처럼 100권의 넘는 책을 출간하고

강연 활동과 칼럼 기고 등 그나마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책 쓰기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사람들에게 성공하고 싶으면 꼭 저서를 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에서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 유순 <동화작가 >  (0) 2014.11.06
그믐달  (0) 2014.09.12
이 바쁜 때 웬 설사  (0) 2014.06.05
산 너머 저쪽  (0) 2014.02.12
김용택 섬진강 시인 에서  (0)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