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고 닭 2마리가 게란을 6개나 낳았네요
2개는 따듯해요 금방낳았나봐요
겨울에는 사료가 별로라 닭알을 안낳거든요
그런데 봄이라고 6개나 낳앗네요 보면서 촌살이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우리동네가37호쯤사는데 닭을 키우는집은 우리집 뿐이거든요
귀찮타 하며 다들 안키워요 그런데 전 너무 재미있어요
사료도 우리정미기에서 나오는 살겨만주니 우리몸에 좋을테지요
촌부가 되어버린 저는 무한행복을 느껴요
3일동안 낳놓은계란
25다섯마리 입식해서 2마리 남았어요 올봄에 또25마리 입식예정
우리닭의 운동장
쌀겨닭사료
찬밥도주어요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부여153농장)홍남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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