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사진

소포(우종성) 2023. 6. 27. 01:15

노인 일 자리 사업에서 

일 할 때 사진에 올려 사진을 보내 달라고 

글이 왔다. 6원 달에는 두세 번 밖에 보내지 못하여 

부탁한 일 자리 센타 담당 

 

서로 모이지 않고 개인적으로 일 하여 내가 

사진을 올리지 못한것이 잘못이다. 

오늘은 사진을 우선 올려서 보내야겠다. 

 

사진에 글을 써 서 보내는것이 

배우지 않고서는 하기가 어렵다. 

나는 그나마 배운것이 있어 잘하고 있어 다행이다. 

배움은 어데서나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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