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도서관

소포(우종성) 2023. 6. 27. 01:51

2023년 7월부터 

도서관을 옮기기로 하였다. 

율목 도서관을 오래 다니다 보니 내가 읽을 책이 

큰 글자책 이 거의 바닥이다. 

 

나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작은글자책은 거의 없다. 

큰 글자 책으로만 읽은 습관 이다. 

나도 큰 글자책으로 출판 하고 싶다. 

다음은 수봉 도서관으로 옮겨보야겠다. 

 

수봉 도서관 중앙 도소관 연수도서관으로 

오고 가며 도서관을 바꾸고 싶다.

나는 지난 25년을 인천 다섯 도서관을 오고 가며 

책을 독서 하고있다. 나는 작은 글씨책은 출판하지 않기로 

마음에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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