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상인이 장사가 잘 되기로 유명한 진주로 가려다가 길을 잘
못 들어 장사가 잘 안 되는 삼천포로 들어갔다는 이야기에서 따
온 말입니다 .어떤 말이나 일을 잘하다가 잠깐 실수로 끝이 좋
지못하다는 뜻 입니다 .
'소포 문학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0) | 2023.05.18 |
---|---|
도둑이 제 발 저린다 (0) | 2023.05.18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0) | 2023.05.16 |
좋은 (0) | 2023.05.16 |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