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문학관
한번 들인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들인 버릇을 고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버릇이란 보통 노력으로는 고치기 힘드니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