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 들키지 않고 도둑질을 했어도
도둑의 마음은 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데도
괜히 찔려 서 발뺌을 하려 듭니다.
지은 죄가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드려내게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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