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포(우종성) 2022. 12. 29. 06:02

2023년 은 검은 토끼띠 해입니다. 

2022년은 호랑이 해 나는 호랑이 띠 85세다. 

 

내가 아쉽게 내 책을 내지 못하고 

한 해를 보내려니 마음이 아프다.

 

지금 나는 새벽에 일어나

소포 문학관 글 책으로 내놓기 위해

 

목차를 정리하고 있다. 

완성을 하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또 한 해를 보내려니 

너무 아쉽다. 

 

계묘년 2023년 에는 꿈을 이루리라 

다짐을 한다. 2023년은 두 권을 희망한다.

 

2022년 12월 29일 새벽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잃고 외양관 고친다.  (0) 2022.12.29
복지관  (0) 2022.12.29
무 재  (0) 2022.12.27
스마트폰 반 친구  (0) 2022.12.25
동지달 스무 여드레  (0)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