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은 검은 토끼띠 해입니다.
2022년은 호랑이 해 나는 호랑이 띠 85세다.
내가 아쉽게 내 책을 내지 못하고
한 해를 보내려니 마음이 아프다.
지금 나는 새벽에 일어나
소포 문학관 글 책으로 내놓기 위해
목차를 정리하고 있다.
완성을 하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또 한 해를 보내려니
너무 아쉽다.
계묘년 2023년 에는 꿈을 이루리라
다짐을 한다. 2023년은 두 권을 희망한다.
2022년 12월 2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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