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후회하고 외양 간을 고친다고 하는 말이다.
일개 개인이 하는 일도 그런데
나라가 당하고 나서
뒷북을 친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문책해야 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유비무환 백번을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