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소잃고 외양관 고친다.

소포(우종성) 2022. 12. 29. 15:02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후회하고 외양 간을 고친다고 하는 말이다. 

 

일개 개인이 하는 일도 그런데 

나라가 당하고 나서 

 

뒷북을 친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문책해야 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유비무환 백번을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묘년 (癸卯年)  (0) 2023.01.01
2022년 보내고  (0) 2022.12.31
복지관  (0) 2022.12.29
아쉬움을 뒤로하고  (0) 2022.12.29
무 재  (0)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