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반에서 나를 알고
매일 3년을 글을 보내준 친구 너무 고맙다.
3197 친구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속 깊은 친구다.
연락처도 이제야 알았다.
2023년 2월 14일 개강 화요일 1시 개강이다
서로 카톡만 주고받다가
추첨하는 날 첫 전화 하였다.
개강하면 옆 자리에 앉아
열심히 배워야겠다.
이것도 행운이라 생각한다.
남자 친구 나와 같은 갑 생일이 빠른 친구
박 응철 갑형이다.
문자로 보내준 친구 스마트폰 하고 무슨 인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