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스마트폰 반 친구

소포(우종성) 2022. 12. 25. 04:19

스마트폰 반에서 나를 알고 

매일 3년을 글을 보내준 친구 너무 고맙다. 

 3197 친구 

하루 이틀도 아니고 속 깊은 친구다. 

 

연락처도 이제야 알았다. 

2023년 2월 14일 개강 화요일 1시 개강이다 

서로 카톡만 주고받다가 

추첨하는 날  첫 전화 하였다. 

 

개강하면 옆 자리에 앉아 

열심히 배워야겠다.

이것도 행운이라 생각한다.

남자 친구 나와 같은 갑 생일이 빠른 친구 

박 응철 갑형이다.

문자로 보내준 친구 스마트폰 하고 무슨 인연일까?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움을 뒤로하고  (0) 2022.12.29
무 재  (0) 2022.12.27
동지달 스무 여드레  (0) 2022.12.21
복지관 개관 일  (0) 2022.12.20
이 기쁜 날  (0)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