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辛丑년
추석날 아침
오늘도 나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
내 나이 무인 생 84세
회사 퇴직 한지 도 3년
내 블로그에 수많은 글에서
400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큰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
책 두 권 은 충분할 줄 안다.
출판사만 찾으면
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노후 나는 남의 책 만 25년 읽었다.
나는 큰 글자 책으로 내고 싶다.
2021 辛丑년
추석날 아침
오늘도 나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
내 나이 무인 생 84세
회사 퇴직 한지 도 3년
내 블로그에 수많은 글에서
400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큰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
책 두 권 은 충분할 줄 안다.
출판사만 찾으면
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노후 나는 남의 책 만 25년 읽었다.
나는 큰 글자 책으로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