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신축년 의 각오

소포(우종성) 2022. 10. 4. 15:18

2021 辛丑년

추석날 아침

오늘도 나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쓴다.

 

내 나이 무인 생 84세

회사 퇴직 한지 도 3년

내 블로그에 수많은 글에서

400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큰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

 

책 두 권 은 충분할 줄 안다.

출판사만 찾으면

내 책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노후 나는 남의 책 만 25년 읽었다. 

나는 큰 글자 책으로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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