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세벽 3시

소포(우종성) 2022. 10. 4. 06:00

 

 

세상은 잠이 들고

나는 일어나 글을 쓰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어데 에도 없다.

 

지난 20년

인천 다섯 도서관에서

남아 수 독

오 차서 에서

답을 찾았다.

대기는 만성(大器는 晩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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