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작가의 길

소포(우종성) 2022. 10. 4. 05:16

 

범아 석유 ()

 

다음 이 E ()

 

다음이 서일 산업 ()

 

 

사장님 세 분이 바뀌어도

21년 을 하루 같이 우리 집에서 

걸어서 20 분 거리 행복한 출근길 걷기 21년 

책가방 메고 걸었다.

 

 

2월 에 은퇴하니 어느듯 

내 나이 81(望九)

노인 복지관에서

컴퓨터 논어 맹자 스마트폰 공부하고있다.

 

노인 일 자리 도서관이다.

도서관과 나는 인연이 있다.

인천 다섯 도서관을 이용하기 24

흉중 만권서 (胸中 萬 卷 書)를 하며

노후를 安 貧 樂道 하고 있다.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태어나서  (0) 2022.10.04
세벽 3시  (0) 2022.10.04
sk 담 길  (2) 2022.10.04
후광 선생 7주기에  (0) 2022.10.04
작가의 길  (0)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