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길이 사라진 캄캄한 며칠
마음속
한점 욕망까지 다 털어내니
비로소 살길이 보인다
오늘 아침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마음을 만났다.
작가 이현실 소리 계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