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2년 4월 27일 SK반월 충전소에서 일할 때
내가 근무하는 날 이 였다.
사정 이 있어 손소장 에게 부탁하였다.
말없이 허락을 하여 주어 집 인 인천에 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는 그간 14년 일 하였으나 그런 조퇴는 해보지 못한 특별 배려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반월 역에서 전철
타고 금정 역에서 환 승 구로 역으로 출발
하여 열차 안을 보니까 민원실이 보였다.
민원실 여직원이 자리에 앉으라고 친절히 하여
앉으니까 어디까지 가느냐고 하여
구로 역 가지 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혈압 검사와
당뇨 검사를 해 준다고 하여
두 검사를 해보니 예상 되로 정상이었다.
민원실 여직원과 잠시 예기를 나누고
근로 체 용 정보를 물어보니까 담당 자를 소개해주어
내가 취업한 사실을 말하고
체 용 한 사업자에게 정부에서 혜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전화번호까지 친절히 써 준다.
나는 우리나라 의 행정이
정말 선진국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좋은 잠 시의 여행 이 였다.
경기도의 달리는 민원 서비스 실이다.
궁금한 사항을 알고 사업주 사장님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생각하고
전화번호를 주머니에 넣고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