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부정한다고
삶이 부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육체적인
삶을 부정한다면
진정한 영적 삶이
더 자라난다.
진정한 자기희생은
성스러운 영적 삶을 위해
동물적 삶을
부정할 때에만 일어난다.
지구가 태양 없이는 살 수 없듯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타인에게 기꺼이 베푸는 사랑만큼
큰 사랑은 없다.
진정한 삶은
곧 희생이다.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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