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浦 문학관

취미 생활 도 하고 회사 에서 일 하고 더 이상 은 없을 것 이다. 있다면 잘 못 일 것 이다. 오늘 근무 하면 내일 은 등산 약속이 기다린다. 올해는 나의 특별한 양띠 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 한다.

. 이(上) 붉은 노을 사진은 濟州市 龍頭岩입니다.2009年1月새벽에 [고향생각]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처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네. 내 동무 어디가고 나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르네.~~ 고향하늘 처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회사 에서 일 하고 있는데 이사님 이 나를 찾아 가 봤더니 재 계약서 를 내 놓고 서명 을 하라는 것 이 다. 올해도 일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눔물이 나게 고맙다. 2015년 나의 도전 이 순풍에 돗 단듯 한 자..

출처 : 축복의 땅. 천사(1004)의 섬.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축복의 땅. 천사(1004)의 섬.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메모 :

여운형암살범들의 최후 고백 손상대 ㅣ 현대사연구가 몽양을 왜 빨갱이로 보게 되었는가 암살가담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여운형의 당시 행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운형은 1945년 8월 10일 패전을 눈앞에 둔 조선총독부가 한국내의 일본인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게 될 것을 우려, 한국 ..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

(뜸북이 소리) 오빠생각 (최순애 작사 / 박태준 작곡)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울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집안으로 보통 경주 최부자집 또는 경주 최진사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시대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 터라고 전해진다 경주 최씨 최언경(崔彦璥 1743~1804)이 이곳에 터를 잡아 정착하여 약 200년을 이어져 내려오는데 집..

저동 촟대바위 사동 신항에서 독도행 돌핀호 일기가 츼고로좋아 접안가능 경게근무중인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