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浦 문학관

염전 영종 말복날 가족 점심먹고 동양염전 으로갔다

말복 말복 오늘 체감온도는 38 도 아들이 오늘 밖에 외식 가기로 하고 집에온다고 한다

칠석날 오늘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꼭 병아리 눈물 만큼 이라도 비가 내린다고한다 허균의 슬픈 칠석 날 피난길에 아들을낳았으나 부인과 아들이 죽은 슬픈 칠석날 이 생각난다 옛날은 칠석은 큰 명절로 지내왔으나 오는 날에는 노인 들이나 기억 하고있다'

노인과 바다를읽다 the old man and the sea '옛날에읽었든 책 시원한 북카페 에서 읽었다

19세기 러시아는 농노제도를기반으로 풍 요로운 귀족들과 가난에 허덕이는노인들 도시빈민들 세로운세상을 꿈꾸는 지식인들로 무척이나 혼란 스러웠디.ㆍ

두권의책 2024'년 여름 북카페 에서 우리나라건국 신화 고사 성어 2권을 읽었다' 올여르은 북카페 에서 여름 보람있게 보내고있다 내일모래가 칠석날 올 여름도건강하게 북카페 에서 보내게되어 후회는없다 가을에는 블로그 책으로 출판이목표다 내나이 87가저물어가고있다

큰 그릇은 시간이 필요해 큰 그릇을만드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복숭아 밭에서 의형제를 맺다 뜻이 맞는 사람 하나의 목적을이루기위해 행동 을같이하기로 약속하다

손여 2024년8월3일 손녀가와서 컴퓨터 블로그 를 손봐 주고갔다 너무너무 좋다

죄와벌 은러시아의 위대한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입니다 전당포노파를 살해한뒤 괴로워 하는 라스콜리코프와 그를위해기도하는 소냐 도스토예프스키는 뛰어난 시ㅁ리묘사를 통해 라스콜리니코프가 마침내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에대한 벌을 받기로하는 과정을보여줍니다 인간은죄를짖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죄를지은 인간은 어떤 벌을 받게. 될까요? 죄와벌을읽으며 그 답을 생각해보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