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집에서 독서와 글 쓰기를 하고 있는데
급한 전화가 왔다.
알바를 부탁 하는 전화 였다.
저녁에 가서 4시간 알바를 하였다.
지갑에 돈도 없는데
수입이 생겼다.
그 것 도 괜찬은 것 이 다.
남의 사정도 봐 주고 수입도 생기니 좋은 일이다.
돈을 안 받으면 오히려 부담이 될 것 같아
못 이긴척 받아두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우종성) 원글보기
메모 :
'스크렙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호랑 이 띠 (0) | 2016.01.21 |
---|---|
[스크랩] 이름 값 (0) | 2016.01.19 |
[스크랩] 글쓰기 지도 요령 (0) | 2016.01.13 |
[스크랩] 즐거운 일요일 (0) | 2016.01.10 |
[스크랩] 인천 남동구-소래포구 해양생태공원 (0) | 201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