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을 맞이합니다.
내 나이 그때 8세 천사의 섬에서
서당 에서 명심보감을 다 배우고 있을때 였습니다.
서너살 위 형 들하고 같이 배웠던 명심보감 그때 형 들은 먼저 가버리고
나는 회사에 서 일 하고 있습니다.
해방 후 나는 2학년에 편입 하였습니다..
그때 그 시절 지금돌이켜보니 어느듯 70 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작은 나라는 두 개의 정부가 되어 있으니 위정자들이
책임 아니가요 ?
김구 선생 이 계셨다면 소원이 무어냐고 물으면
첫째도 통일 둘째도 통일 셋째도 통일 이라고 하였습니다
통큰 정치인이 아쉽습니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우종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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