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집에서 독서 글 쓰기를 하고 있는데
동료가 전화가 왔다.
그 동료는 근무중 인데 치과에 가야 한다고
알바좀 해 달라는 것이다.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시간 여섯시 부터 3시간
알바를 하기로 하였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우종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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