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나는 결석을 모르고 학교를 다녔고
사회 나와서 도 결근을 모르고 살아온 나는 노동부에서도 자랑스런 별 내게 입니다.
그것은 나의 건강이 뒷바침을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고
늘 내 자신에게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하는 습관 이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장점 이라면 중도 포기를 하지않습니다. 한번 결심하면 기어코 하고야 마는 끈질긴
성격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름 없는 작가 라고 자찬 합니다.
언젠가는 이 세상에 나의 닉네임이 제 이름값을 할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꽃 은 화려한 꽃이아니고 밣혀도 죽지않는 흔한 민들래꽃입니다.
출처 : 축복의 땅. 천사(1004)의 섬.
글쓴이 : 소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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