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산성은 처음에는 흙으로 만든 산성이었지만 삼국시대 말
통일 신라 시대에 돌로 다시 쌓아 올린 성 일 가능성이 많다
성은 시기를 삼국시대 말이나 통일 신라로 보는 것은 이곳에서
기와 조각 뱀이 기어가는 듯 구불구불 한 파사형을 이룬 바닥 부분
심석이라는 긴 석재를 사이에 넣은 뒤 막돌을 물린 축성기법 때문이다.
(인천 문학산 )
소서노의 아들 비루가 이 산성을 만들었다는 이산 성을 등산할 때면
감명이 깊다.
너무나 좋다. 봄 이면 진달래가 만 발하고 올레길 등산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는 여유로움
자기 건강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
돌 먹는 나무 큰 나무가 돌을 먹는 듯하게
돌을 삼키는듯한 나무가 유명하다.
SBS Tv 있다 없다 2008년 1.18일 방영된 돌 먹는 나무
참 신기한 나무는
지나가는 등산객의 발 걸음을 멈추게 한다.
나는 이 문학산을 임 태환 형님과 등산을 가끔 등산하고 있다.
인천의 문학동 읍성 이 있고
향교가 세워진 인천의 문학 동 산 문학산이다.
임진왜란 때는 백성들이 성 안으로 들어가
일본 군의 수 차례 침략 에도
맞서 끝내 성을 사수 하였다 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