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 28일 출근 하였는데 생각치도 않는
선물과 추석 상여금 을 사장님이 특별히 손수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 나이에 추석 상여금 떡 값을 받으니
아직도 나는 일 하는 즐거움 보람을 느낀다. 손자 들도 많아
걱정 이였는데 고맙게 받고 더욱 열심히 일 하여 회사 발전에
노력 할것을 마음을 다짐하였다.
세상에서 멋진것은 일생을 바처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가장 추한것은 남의 생활을 부러워 하는것이다.
가장 존귀한것은 남 을 위해 봉사하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
이 말은 게이오 대학 설립자가 한 말이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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