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스크랩] 추석 상여금

소포(우종성) 2012. 9. 29. 06:39

어제 9월 28일 출근 하였는데 생각치도 않는

선물과 추석 상여금 을 사장님이 특별히 손수 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 나이에 추석 상여금  떡 값을 받으니

아직도 나는 일 하는 즐거움 보람을 느낀다. 손자 들도 많아

걱정 이였는데 고맙게 받고 더욱 열심히 일 하여 회사 발전에

노력 할것을 마음을 다짐하였다.

세상에서 멋진것은 일생을 바처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가장 추한것은 남의 생활을 부러워 하는것이다.

가장 존귀한것은 남 을 위해 봉사하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

이 말은 게이오 대학 설립자가 한 말이다.

출처 : 다락골사랑
글쓴이 : 소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창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능 나들리  (0) 2012.10.21
초등학교 동창 안내장  (0) 2012.10.18
법정  (0) 2012.09.23
복직  (0) 2012.09.16
갓 씨 와 배추 씨  (0)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