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이별 이란 아쉬움
그 정이 있기에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
그 지난여름 더울 때
안산 터미널까지
나와 주시든 이 명구 사장
가슴속에 간직하고 이별 아닌 이별
나를 잊지 않고 불러주신 이 명구 사장
그대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