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품

가문의 영광

소포(우종성) 2013. 10. 17. 22:45

둘째 사위가

 10월 말일날

대통령 상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 박사만 있는

대덕 연구단지에 근무한 둘째 사위

000 박수를 보낸다.

 

자신의 영광이고

가문에 영광이다.

그 박사들 틈에서

 

그냥 일 하기도 힘든데

대통령 상 너무 장 하다.

피 나는 노력 의 결정체

 

그 심한 경쟁력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고 싶다.

형은 면장 에서 군수로 승진

 

모두가 가문의 영광이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준다.  

 

서기관 으로 청와대에서  수상

우리나라 박사들이 많다는 연구 단지에서

장 하다. 정말 장하다.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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