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서 별 내게
2011년 12월 26일 자로 퇴직하게 되었다.
17년 을 하루같이 우리 집에서
자전거로 10분 이내 에 있는 직장
에 스 오일 강원 가스 충전소에서 일하기 17년
17년 근무 하면서 조퇴 지각 결근 한 번도 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였다.
생각해보면 너무 행복했던
17년 세월 이였다.
퇴직하고 다른 일 자리를 알아보기 수많은 사업장을
알아보고 결국 노동부 문을 두드렸다.
노동부 워크 넷 에서 성실도 별4개 받았다.
내 나이 75세 3개월 만에
반월 SK 충전소 신설 창설 멤버로 일하기로 되었다.
나의 최후 마지막 일 자리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일 하기로 다짐을 한다.
내 가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다.
나이가 걸림돌 이 되어서는 않 되겠다.
나이 가 많으니까 경험이 많으니까
더 잘 선택한 것이 후회 없이 일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사회에서 좋은 일 봉사는 시간이 없어 서이지만 회사에서 좋은 일을 할 것을
다짐해본다.
멍청하고 개으른 사람 멍청하고 부지런 한 사람
똑똑하고 개으른 사람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과연
나는 어느 부분에 속하는 사람일까?
나는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신이 주신 가장 귀중한 것 재업직수행 (재業직修行 )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근면 은
나의 재산 목록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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