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간 딸에게서 고국에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살기가 너무 힘들어 못 살겠다는 내용이였다.
아버지가 며칠후 답장이 왔다. 단 세줄의 글 이였다.
두 사람이 감옥의 창밖을 내다 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땅을 바라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별 을보았다.
그녀는 세줄의 편지를 몇번 읽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흙땅을 바라본 자신이 너무 부그러웠다.
그 녀는 생각을 바꿔 성공한예기다.
출처 : 소포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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