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詩

사랑

소포(우종성) 2024. 7. 18. 16:13

모든 감정 중서
가장 강한 게 바로 사랑일
거야
우리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
주기도 하고 폭포 같은
눈물을 흐리게 만들기도 하지

사랑하면우린 어떻게 변 할까?
때로는굉장희 가해져
사랑하는 엄마 어리고 약한동생
귀여운 강아지 를지키기 위해
우리는 용감해지ㆍ
때로 아주 약해져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이사를가거나 어마가 널 혼냈을때 마음 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날 수도 있어
사랑의 정반대는 미움이래

'작가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2024.07.18
삼국지  (1) 2024.07.17
마을  (0) 2024.06.17
시바다도요  (0) 2024.03.16
오빠 생각  (1) 2023.09.13